모태 무당 심선미 집사, NCCK와 함께한 한국교회부활절연합예배

2024-04-18

모태 무당 심선미 집사,  NCCK와 함께한 한국교회부활절연합예배하나님이 토해내실까봐 걱정

1 한때 귀신을 섬기며 무당으로 살아오다 극적으로 예수님을 만나 기독교인이 된 심선미 집사가, 한국교회의 부활절연합예배를 종교다원주의와 차별금지법을 허용하는 NCCK와 함께 개최하는 것을 보고 경악을 금치 못하며 "하나님이 토해내실까봐 걱정"이라고 밝혔다.

심선미 집사는, 5분간의 짧은 유튜브 채널에서 "우리 한국교회가 NCCK와 함께 연합예배를 (드리는 것을) 딱 보는 순간 너무 슬펐어요"라고 하였다.

나아가 "슬프다 못해 우리 아버지(하나님이) 토해낼까 봐 걱정 스러웠어요"라고 하였다.

이어"오직 신은 여호와 하나님 아버지 유일신이십니다"라고 강조하고, "우리의 구원자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 밖에 없습니다"라고 하였다.

NCCK와 함께하는 한국교회의 부활절연합예배는 "다음세대를 망하게 하고 그들을 지옥으로 끌고가는 행위"라고 평가하였다.

[출처] GMW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