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與 지지청년들 "만약 코로나가 아니었으면 민주당이 촛불집회 대상이었을 것"

2021-05-09
TV자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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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재명 경기지사가 대학을 안가는 청년들에게 세계여행비 1000만원을 지원하면 어떠냐고 했습니다.

2 조국 아들이 실제 인턴을 했다고 발언한 최강욱에게 검찰이 벌금 300만원을 구형했습니다. 

3 여당 내에서 삼성전자 이재용 부회장의 사면을 놓고 내부충돌이 일어났습니다. 

4 공수처가 뽑아 놓은 수사관 일부 합격자들이 임용을 포기해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5 국립대전현충원에 백선엽 장군묘 안내판이 친여단체 항의에 의해 철거되었습니다. 

6 문재인 대통령에게 모욕죄로 고소를 당했던 청년 김정식씨가 경찰수사를 받은데 소회를 밝혔습니다. 

7 6일 전광훈 목사는 사랑제일교회 앞에서 성북구 이승로 구청장에게 사퇴하라는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8 20대 여당지지청년들이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에게 실망했다며 쓴소리를 쏟아냈습니다.